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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판정 이후 지켜야 되는 생활습관 7가지 알아보기

건강을 위한 정보

by 데이뉴데이 2023. 2. 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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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판정을 받게되면 판정을 받는 즉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다음진료를 예약하면서 약을 처방받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판정받은 이후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정상 혈당을 향해가면서 점점 나아질수 있는지에 대한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 패턴 정하기

처음 당뇨를 진단 받게 되면 다음 진료날짜(보통 1개월)일 동안은 아침에 기상 후 자가 혈당기로 혈당측정을 하면서 공복 혈당을 재보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아침 식사후 2시간 이후 혈당을 측정하면서 매일매일 혈당측정기를 통해 나의 혈당을 측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기록을 통해 다음 진료시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약의 복용정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2. 하루 식사 시간 정하기

당뇨인에 대해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권장 칼로리를 준수하면서 권장칼로리를 넘지 않는선에서 권하는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에 하도록 합니다. 당뇨인이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입니다. 항상 고칼로리를 섭취하면서 혈당관리를 못해 발생되는 질병이므로 당뇨 판단후 일정기간 동안은 정해진 시간에 권장하는 칼로리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3. 처방받은약 제때 복용하기

당뇨를 판정받을때 약은 정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복용하셔야 됩니다. 가끔 생활시 이번 한번쯤은 걸러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절대 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뇨판정이후 처방받은 약 대신 생활음식으로 고쳐본다는 

 

 

4. 하루 한 번 30분 전후로 운동하기

당뇨판정은 체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제2형 당뇨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과체중이 문제인데요.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게 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 수 있으니 당뇨인에 적합한 운동을 할 수 있게 계획적으로 운동을 해나가야 겠습니다.

 

5. 충분한 수면 취하기

잠이 보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수면의 질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되도록 10~11시사이에 취침을 하고 절대로 야식을 먹지 않습니다. 저녁식사를 6시~7시 사이에 하게 된다면 30분 정도 이후 본인에게 맞는 당뇨에 적절한 운동을 한 후 10시~11시 사이에 취침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6. 절제해야 되는 음식 정하기

조금은 어렵지만 나와 내 사랑스러운 가족을 위해 내 몸의 혈당을 정상으로 가기위해 해야되는 노력중에 중요한점이 바로 음식 절제입니다. 음주, 과식, 군것질 등등 앞으로 당뇨인에 적당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좋아했던 음식과 음료들을 절제하는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이때는 같이있는 가족과 주변인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 자신감 갖기

당뇨판정을 받게 되면 오랫동안 같이해온 생활습관과 멀리하게 되어 이로인해 많은 우울한 기분도 들고 자신감도 떨어질수있어 자칮 본인의 자신감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주변분들과 가족분들이 응원을 해도 바로 나아지지는 않지만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을 멋지게 앞으로 살기위해 독서나 동기부여 영상등 여러 자신감을 높여줄수있는 책이나 영상을 많이 접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앞서 언급했던 6가지 사항을 잘 이행해나간다면 이 글을 읽는 모든 당뇨인들이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잊지마세요 당신은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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